오늘의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나의 행복이나 불행이 다른 사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

'나의 선택 하나하나가 나만의 길을 닦을 기회를 준다. 끊임없이 움직이자.'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중의 일부 내용이다.

힘든 시기에 책을 읽는 것은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다른 생각없이 책 속의 글을 읽어 내려가면,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복잡한 머리속도 정리가 되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신중하게 생각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과 동화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미 위 책을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터널을 지나가야 할때, 의지되고 도움이 되는 책 중에 하나인 것 같다.